피올라 마음학교
학교 소개
모든 종교와 경전은 우리에게 깨어나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진정으로깨어나고 우리 사회에 변화를 도모하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우리가 깨어나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는 살아서 이미 천국에 사는 것 같은 행복,평화,은총,지복을 어떠한 조건 없이도 누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지만 그 안에서 우리는 무언가 더 깊고 빛나는 것을 보고 건져내야 합니다.
사단법인 피올라 우리사회와 자신 스스로의 영서을 증진하실 희망하며 이에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아래와 같은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피올라마음학교의 존재 이유
1) 물질문명사회 속에서 눈앞 대상에 주의가 분산되는 우리의 부족함을 채찍질하고 경계하는 삶을 살기 위해 2) 삶에 정말 중요한 것은 존재의 본성과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라는 진실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3) 깨어남의 대중화, 현대화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의 거듭남의 삶을 꽃피우기 위해
피올라마음학교의 특징
1) 저희는 사업적인 규모확장을 위해 의도적인 선전홍보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교사역할을 하는 분들도 다 자기직업을 가진 분들이며 봉사활동으로서만 각종 강좌에 참여하시고 계십니다. 정기급여를 받는 분은 사무실에 누군가 근무해야하는 까닭에 딱 한분만 계신데 그나마도 반일 근무입니다. 나머지는 교장인 저부터 모두다 무급여 자원봉사입니다. 2) 저희는 기존의 전통적인 수행이나 명상법을 따르지 않으며 매우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시청각교재를 이용한 교육방법을 통해 사람들을 깨워냅니다. 굳이 말한다면 저희가 사용하는 방법은 전도몽상에서 깨어나기 위한 평소 자기의 존재방식에 대한 정견(正見)관찰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피올라마음학교의 프로그램
1) 정규강좌 : 1단계 식스존강좌, 2단계 헤븐존강좌, 3단계 마스터존강좌, 4단계 마스터존3년결사보림 2) 정규특강 : 매월 초 교장선생님의 법문 특강이 진행됩니다. 3) 수요정견모임 : 서울본교와 부산분교에서 각각 오프라인 수요정견모임이 격주로 진행됩니다. 4) 월요줌모임 : 매주 월요일 지역을 초월해 줌모임으로 도반님들과의 정견나눔이 진행됩니다. 5) 목요줌명상모임 : 매주 목요일 줌으로 명상 모임이 진행됩니다.
마스터존 프로그램 소개
마지막 단계로서 마스터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헤븐존에서 깨어난 존재, 마음이 무엇인지를 발견한 존재를 보림시켜 더욱더 성숙하고 지혜롭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사실 식스존과 헤븐존은 깨달음을 위한 1, 2단계적 과정이며 전체적으로 볼 때 색즉시공적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즉 모든 것을 공으로 돌리고 무로 만드는데 능숙해집니다. 그래야 과거의 삶을 초월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삶은 색즉시공적 접근만으로는 반쪽만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현실적 삶은 오히려 능동적, 독창적 창조의 존재방식이 필요하며 그것은 공즉시색적 특성을 띄고 있습니다. 어떤 인간관계를 능동적으로 만들어갈 것인가, 사회에서 어떤 나만의 개성 넘치는 관계를 창조하며 리더가 될 것인가, 나에게 다가오는 어려움들과 부정적 에너지들을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할 것인가는 색즉시공적 현실도피의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스터과정은 삶에서 성공하는 과정이며 진실로 행복하고 풍요로워지는 에너지와 지혜를 갖추게 되는 과정입니다. 현재 세상의 명상법들이나 불교적 가르침들은 아직은 거의 색즉시공적 차원에만 머무르고 있습니다. 무다 공이다하여 현실에서 벗어나거나 자유로워지거나 무시하거나 다르게 보거나 하는 법들은 가르치지만 성공하고 행복한 가운데 풍요로워지는 법, 진정한 사랑과 자비로움으로 존재하는 법에 대해선 별로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칭 깨달았다 하는 사람들도 다시 또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패러다임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내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스스로 그것을 꺼내 쓰는 무한자가 되는 것이 바로 마스터의 삶입니다.
마스터존 수강 안내
<마스터존 강좌 일정> - 방식 : 약 100일간 교장선생님과의 1대1 과제제출형 방식과 현장강좌 병행 - 현장강좌강사 : 교장선생님 <마스터존 수강 등록> - 신규수강료 : 200만원 (재수강인 경우는 30만원) - 수강신청 : 학교스탭(진여)에게 수강신청 문자 알림 이후 수강료 입금 진여 010-9170-0505 - 수강료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2-654-940117 김현정
마스터존 수강 후기
<마스터존 강좌 일정> 먼저 마스터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밝은 선지식으로 안목을 열어주신 교장선생님과 피올라마음학교 교사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도반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 없는 길'을 함께이기에 갈 수 있었고 그 든든함 덕분에 지금 이 순간이 살아집니다. 2022년 8월 식스존을 시작으로 11월 헤븐존, 2023년 3월~4월 마스터존까지 피올라마음학교와 인연 닿은지 1년도 되지 않은 시간 동안 위의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질문 자체가 틀렸습니다. 아닙니다. 맞을 수도 있습니다. 왜 이리 헷갈리게 하고 뜬금없는 소리 하냐구요? 맞습니다. 지금 저(닉네임 : 지금여기)는 위의 질문과 답을 하는 이 과정을 도반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식스존, 헤븐존을 거쳐 마스터존까지 그리고 삶이 공부 자체가 되는 지금 이 순간의 과정들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안목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 동안의 우리네 삶이 평안하고 별 문제가 없었다면 여기 피올라마음학교의 문을 두드리기가 쉽지 않죠. 살다가 여기저기서 한 대씩 얻어 맞고, 좌절하고, 몸과 마음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너덜너덜 해질 때쯤 영성공부든, 피올라마음학교든 숨쉴 수 있는 곳을 찾게 되거든요.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어떠한 이유와 과정에서든 우리는 각자의 삶으로써 살아가고는 있지만 이렇게 도반으로 만나기 위한 영적인 약속을 하고 이 생에 태어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그러면 저 위에 있던 질문과 답을 해보겠습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달라진 것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에서 저것으로 '달라졌다'고 분별하는 마음이 달라졌다면 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또 무엇일까요? 원래 이것 자체는 달라질 것도, 달라진 적도, 달라야 할 것도 없는 것으로 '있는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말로는 다 설명이 어렵지만 단어의 조합으로 가장 가까이 표현하자면 '안목이 달라졌다' '감았던 눈을 떴을 뿐이다. 원래 눈은 있는 그대로 있지 않았던가' 입니다. 그렇다면 삶이 어떻게 달라집니까? 달라진 것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삶의 '희노애락'은 여전히 펼쳐져 있습니다. 그것은 달라지지 않음이죠. 하! 지! 만! 그 삶의 파도를 어떤 방식으로 서핑하고, 어떻게 요리해서 먹고, 어떻게 배워나가고, 어떤 소설의 장르로 흘러가게 하는지는 작가인 내 스스로가 선택하고, 결정하고,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고 바로 이 과정을 '그저 바라봄'으로, '그저 앎'으로', '그저 알 수 없음' 그 자체가 되어 보는 것이고, 되어 가는 과정이고, 되어짐입니다. 이것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삶을 사는 실체적인 '나라는 것'이 없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내가 삶을 산다'는 것보다는 그저 '삶을 지켜본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피올라마음학교의 세 가지 교육과정을 거치기 전에 저는 '끊임없는 이야기' 속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성격이구요, 저는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구요, 저의 어린 시절은 이랬구요, 직장에서 이런 일이 있었구요, 가족들에게 이런 일들이 생겼구요 등등 끊임없는 이야기 속에서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스터과정을 마치고 저는 더 이상 '이야기 속에서 살지 않음'입니다.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살고있는 그 자체입니다! 매순간 있으면서 없이 살고 있는 그 자체입니다! 있는 그대로 그 자체입니다!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마스터과정'은 이 글을 읽고 계신 나이기도 한 그대(도반님)에게 그 길로 잘 이끌어 주실 겁니다! 그저 도반님께서 하실 준비는 그저 의심없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그저 받아들여 주세요' 내 방식대로 왜곡하거나 해석하지 마시고 '그저 받아들여 주세요' 피올라마음학교에서 1년도 채 되지 않은 제가(지금여기) 마스터과정까지 마쳤으니 도반님도 그리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그러한 존재임을 아는 과정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 여정을 두려워 마시고 다가오는 파도를 그저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과거 이야기 속에서' 살지 않지만 그래도 삶은 계속되어지며 최근 겪은 일들을 공유하며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마스터공부까지 마쳤다고 공부의 완성이 아니기에 삶은 어떤방식으로든 저를 사랑으로 품는 과정을 배우게 합니다. 최근 마음 아픈 일을 겪었습니다(공부한다고 감정까지 로봇이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원래 '습'처럼 저는 그런 일을 겪을 때는 달팽이처럼 숨습니다. 그런 감정 상태로 사람들을 대면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내게 올라오는 감정을 그저 바라보고 관찰하는 여유가 생깁니다. '나 = 슬픔' 그 자체가 아니기에...) 속상한 마음이 좀 남아 있고, 사람들과의 대면이 좀 불편하지만 매주 화요일 저녁8시에 있는 '제7기 마스터 도반모임'에 줌으로 접속해야 했습니다(자의든 타의든) 더 솔직히 말하자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그날은 줌에 접속하고 싶지 않았으나 이것도 공부 과정이라 생각하며 제 상태를 관찰자의 안목으로 지켜보고 줌에 접속했습니다. [사회자가 교장선생님께서 피올라마음학교 카페에 올리시고 계시는 '명상의 방'에서 6810번 글인 '삶이 공부자체가 되어야 한다'를 읽습니다. 글 읽기를 마칠 무렵 갑자기 왈칵 눈물이 쏟아집니다. 왜 눈물이 쏟아지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그냥 그 자체가 되어 봅니다. 줌 회의하는 동안 도반님들의 이야기를 듣는 도중 뭔가 가슴이 따스함으로 채워지며 사랑 자체가 되어집니다] 삶은 여전히 '희노애락' 위에 펼쳐져 있습니다. 눈 밝은 선지식과 도반과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고 있는 이 자체인 '지금여기'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살아내지 못할 삶은 없습니다. 세상이 온통 노란색이면 비교할 대상도 없기에 '이 자체가 노랗구나'라는 분별 또한 없을 것입니다. 그때 파랑이든, 빨강이든 다른 색깔이 등장하며 '노랑이'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아니 아는 과정이 필요했을 뿐입니다. 사랑입니다. 그저 글로 담아내지 못할 그 사랑 자체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했을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으며, 사랑할 것입니다!